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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제이앤피메디 "임상 운영부터 L/O까지...여기서 한 번에 끝낸다"

JNPMEDI PR
2026-07-09

✍️ 히트뉴스 김선경 기자

| AI 기반 디지털 임상 플랫폼으로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
| 임상 운영부터 인허가·기술이전까지 전주기 지원


임상시험도 이제 '디지털'이 경쟁력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신약개발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임상시험도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임상 데이터를 수집·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사업 전략 수립부터 글로벌 임상, 인허가, 기술이전(L/O)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서비스 모델도 등장하고 있다.

JNPMEDI(대표 정권호)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2026에서 디지털 임상 플랫폼과 임상 개발 컨설팅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들과 만났다. 히트뉴스는 이성경 JNPMEDI S&BD센터장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행사 성과와 향후 사업 전략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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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한 내용은 무엇인가요?

"JNPMEDI는 임상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출발해 현재는 글로벌 제약사와 의료기기 기업의 연구·개발·사업화(RDC)를 지원하는 임상 개발 컨설팅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 '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자 ①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임상 역량과 ②협력 중인 국내 바이오텍들의 라이선싱 아웃(L/O)을 지원·대행하는 '비즈니스 부스팅'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습니다.

특히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JNPMEDI의 핵심 경쟁력은 'Life Science RDC(Research,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서비스 기업으로서 '전주기 온디맨드(On-Demand) 솔루션'을 구축한 데 있습니다.

이는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기획 및 사업 전략 수립부터 제품 개발, 다국가 임상시험, 글로벌 인허가(RA), 기술이전(L/O)까지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 모델입니다.

모든 RDC 서비스는 주력 제품인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플랫폼은 AI 기술과 최신 데이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임상 운영과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입니다.

임상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UI/UX, 필요한 기능만 선택해 도입할 수 있는 유연성를 바탕으로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참여도를 높이고 운영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FDA의 신약 IND나 의료기기 IDE 등 글로벌 규제 기관의 엄격한 데이터 기준(CDISC 등)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디지털 플랫폼 기술력에 더하여 의사·약사·규제 전문가 등으로로 구성된 '프로페셔널 서비스(Professional Services)'의 시너지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단순한 소프트웨어 공급사를 넘어 비즈니스의 글로벌 성공을 이끄는 '엔드투엔드(End-to-End)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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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곳의 글로벌 기업과 미팅을 했으며, 반응은 어땠나요?

"현재 JNPMEDI가 컨설팅 중인 바이오 기업들의 파이프라인과 적합도가 높은 해외 글로벌 빅파마 및 중견 제약사 20여 곳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마다 주목하는 영역과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각 기업들의 파이프라인 진척도와 강점을 맞춤형으로 피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 수출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다수의 비밀유지계약(CDA) 체결도 제안 및 진행 중에 있습니다.

디지털 임상 플랫폼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에도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파트너사들은 전통적 임상과 원격 임상을 하이브리드 형태로 연동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에 주목했습니다.

또 한국관에서 열린 '코리아 스페셜 바이오텍 쇼케이스(Korea Special Biotech Showcase)'에 참가해 국내외 주요 KOL(Key Opinion Leaders)에게 투자, 임상, 사업화, L/O 컨설팅이 결합된 전주기 Life Science RDC 모델을 소개했으며, 이에 따른 협업 문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성과로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요?

"이번 행사에서 임상·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 바이오텍들의 라이선싱 아웃 협상을 대행하고 이끄는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한국 바이오 스타트업은 우수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교수 창업이 활발하지만, 글로벌 제약 시장의 사업개발(BD)과 임상 전략을 이끌 전문 인력을 내부에 확보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간극을 메우기 위해 JNPMEDI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투입해, 한국의 우수한 기술이 해외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L/O 컨설팅 활동의 결과로 행사 기간 중 글로벌 빅파마 및 중견 제약사들과 실질적인 비밀유지계약(CDA)을 체결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과 임상 및 사업 협력 논의 역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사업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BIO USA 2026에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CDA체결 성과를 바탕으로 JNPMEDI가 컨설팅하고 있는 바이오텍들의 라이선싱 아웃(L/O) 계약 성사 및 기술실사(Due Diligence)를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국가 임상시험 계약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미국과 싱가포르 지사를 거점으로 해외 사업을 강화해, 싱가포르에서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국에서는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또한 200명 이상의 글로벌 KOL 자문단과 해외 주요 CRO와의 협력 네트워크, 글로벌 규제기관의 데이터 표준을 충족하는 전주기 RDC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FDA 신약 IND와 의료기기 IDE 승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할 방침입니다."



업계와 투자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세요?

"JNPMEDI는 임상 데이터 소프트웨어 중심의 테크 기업으로 출발해 현재 글로벌 무대를 타깃으로 하는 제약사 및 의료기기 기업들의 전주기 RDC(연구·개발·사업화) 파트너로 성장하며, 디지털 기술과 임상 개발 전문성을 결합해 K-바이오텍이 맞닥뜨리는 글로벌 임상과 사업화의 높은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제약·바이오와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 가장 먼저 찾고 신뢰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한국 바이오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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